남한강
남한강(南漢江)은 대한민국 중부 지역을 흐르는 강이며 한강의 본류 중 평창강의 합류지점부터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까지의 구간을 뜻한다.[1]
| 남한강 | |
| 南漢江 | |
| (지리 유형: 강) | |
 여주시의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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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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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 경기도,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
| 도시 | 영월군, 원주시, 단양군, 제천시, 충주시, 여주시, 양평군 |
| 소속 | 한강 종속수계 |
| 발원지 | 백두대간 금대봉의 금대봉골 계곡 |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창죽동 |
| - 고도 | 약 1200 m 지점 |
| 하구 | 북한강과의 합류점 |
| - 위치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
| - 좌표 | 북위 37° 31′ 45″ 동경 127° 18′ 31″ / 북위 37.52917° 동경 127.30861° |
남한강의 지류
편집남한강은 한강의 본류이다. 북한강과의 합류 이전의 주요 지류는 다음과 같다.
- 골지천(한강(남한강)의 발원천이다)
- 오대천
- 어천
- 지장천
- 석향천
- 평창강
- 옥동천
- 어곡천
- 매포천
- 죽령천
- 단양천
- 제천천
- 광천
- 동달천
- 달천*
- 한포천
- 섬강*
- 원주천
- 청미천*
- 금당천
- 양화천
- 복하천*
- 흑천
- 북한강*
*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남한강의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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