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평군 (이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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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생 李義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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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의생 |
사망 | 1435년 12월 1일 (음력 11월 3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 |
직업 | 왕족 |
금평군 이의생(錦平君 李義生, ? ~ 1435년 12월 1일(음력 11월 3일))은 조선의 왕족으로 정종의 3남이자 서3남으로 생모는 숙의 기씨이다.
생애
[편집]숙의 기씨 소생으로 사직(司直) 홍숙(洪宿)의 딸 남양 홍씨(南陽 洪氏)와 혼인하였으나 슬하에 자식은 없었다. 1422년(세종 4) 원윤(元尹)으로 봉해졌으나 1425년 의평군과 함께 사패를 위조하여 전라도 금구(金溝)에 유배되었다가 같은 해 6월 23일에 풀려났다. 1427년(세종 9) 음행을 저질러 강화(江華)로 유배되었으나 이듬해 유배에서 풀려났다. 1435년(세종 17) 11월 3일에 세상을 뜬다. 세종은 이에 이틀간 조회를 중지하고 관곽(棺槨)과 부물(賻物)을 하사했다. 시호는 효희(孝僖)이다. 사후에 금평군으로 봉해졌고 수도군 덕생의 11대손 달휘가 봉사손이 되었다.
가족 관계
[편집]- 첩부인 : 매소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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