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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ina–Japan–South Korea trilateral summit is an annual summit meeting held betwee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Japan and South Korea, three major countries in East Asia and the World's 2nd, 3rd & 9th Largest Economies. The first summit was held during December 2008 in Fukuoka, Japan. The talks are focused on maintaining strong trilateral relations, the regional economy and disaster relief. The summits were first proposed by South Korea in 2004, as a meeting outside the framework of the ASEAN Plus Three, with the three major economies of East Asia having a separate community forum. In November 2007 during the ASEAN Plus Three meeting, the leaders of China, Japan, and South Korea held their eighth meeting, and decided to strengthen political dialogue and consultations between the three countries, eventually deciding on an ad hoc meeting to be held in 2008. In September 2011, the three countries launched the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in Seoul. The Secretary-General is appointed on a two-year rotational basis in the order of Korea, Japan, and China. Each country other than the one of the Secretary-General nominates a Deputy Secretary-General respectively. (en)
- Konferensi tingkat tinggi (KTT) trilateral Tiongkok–Jepang–Korea Selatan adalah sebuah konferensi tingkat tinggi tahunan yang diadakan oleh China, Jepang dan Korea Selatan. KTT pertamanya diadakan pada Desember 2008 di Fukuoka, Jepang. Pembicaraannya berfokus pada hubungan internasional, ekonomi dunia dan bantuan bencana. KTT tersebut pertama kali diusulkan oleh Korea Selatan pada 2004, sebagai sebuah pertemuan di luar lingkup (in)
- 日中韓首脳会談(にっちゅうかんしゅのうかいだん)は、日本国、中華人民共和国、大韓民国の3カ国の首脳による国際会談。 (ja)
- 한중일 정상회의(韓中日頂上會議, 일본어: 日中韓首脳会談, 중국어: 中日韩领导人会议)는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3개국이 합의해 2008년부터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국가정상급 회의이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경제협력 및 관계개선, 재난대책 등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개최지는 매년 회의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맡고 있는데, 2011년 정상회의는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이 설치되어 있다.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3국 협력은 1990년대 후반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전문가들이 조찬 회동을 통해 아세안+3 정상회의의 연장선상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1999년 3국 정상들의 첫 조찬 회동을 계기로 3국 협력은 첫발을 뗐다. 이후 3국은 매년 아세안+3 정상회의의 연장선상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 바깥에서 3국 정상회의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몇 년 간의 협상을 거쳐, 3국은 2007년에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세안+3와 독립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2008년에 최초의 공식적인 한중일 정상회의가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개최되었다. (ko)
- 中日韩领导人会议是东盟和中日韩(10+3)框架以外的单独举行的中华人民共和国、日本国和大韩民国三国领导人会议。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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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ferensi tingkat tinggi (KTT) trilateral Tiongkok–Jepang–Korea Selatan adalah sebuah konferensi tingkat tinggi tahunan yang diadakan oleh China, Jepang dan Korea Selatan. KTT pertamanya diadakan pada Desember 2008 di Fukuoka, Jepang. Pembicaraannya berfokus pada hubungan internasional, ekonomi dunia dan bantuan bencana. KTT tersebut pertama kali diusulkan oleh Korea Selatan pada 2004, sebagai sebuah pertemuan di luar lingkup (in)
- 日中韓首脳会談(にっちゅうかんしゅのうかいだん)は、日本国、中華人民共和国、大韓民国の3カ国の首脳による国際会談。 (ja)
- 中日韩领导人会议是东盟和中日韩(10+3)框架以外的单独举行的中华人民共和国、日本国和大韩民国三国领导人会议。 (zh)
- The China–Japan–South Korea trilateral summit is an annual summit meeting held betwee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Japan and South Korea, three major countries in East Asia and the World's 2nd, 3rd & 9th Largest Economies. The first summit was held during December 2008 in Fukuoka, Japan. The talks are focused on maintaining strong trilateral relations, the regional economy and disaster relief. (en)
- 한중일 정상회의(韓中日頂上會議, 일본어: 日中韓首脳会談, 중국어: 中日韩领导人会议)는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3개국이 합의해 2008년부터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국가정상급 회의이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경제협력 및 관계개선, 재난대책 등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개최지는 매년 회의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맡고 있는데, 2011년 정상회의는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이 설치되어 있다.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3국 협력은 1990년대 후반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전문가들이 조찬 회동을 통해 아세안+3 정상회의의 연장선상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1999년 3국 정상들의 첫 조찬 회동을 계기로 3국 협력은 첫발을 뗐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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