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순황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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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순황귀비 타타랍씨
恪順皇貴妃 他他拉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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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後宮) 증 황귀비(增 皇貴妃) |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76년 2월 27일 |
| 출생지 |  청나라 즈리 성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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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1900년 8월 15일(24세) |
| 사망지 | 청나라 즈리 성 베이징 쯔진청 징런 궁에서 병사(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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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조 |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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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 |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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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청 덕종 광서제(淸 德宗 光緖帝) |
| 자녀 | 無 |
| 종교 | 불교 |
각순황귀비 타타랍씨(恪順皇貴妃 他他拉氏, 1876년 2월 27일 ~ 1900년 8월 15일)는 중국 청나라 제11대 군주 광서제의 측실(側室)이며, 만주 양홍기(鑲紅旗) 출신이다.
생애
[편집]그녀는 13세 시절이던 1889년 광서제의 후궁으로 간택되었는데 광서제와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으며 11년 후 1900년 시이모뻘이 되는 서태후가 내려준 감탕약(甘湯藥)을 마시고 갑작스레 병에 걸려 향년 24세로 훙서(薨逝)하였으니 훙(薨)한 그 해에 서태후가 내린 하명으로 인하여 비(妃)에서 각순황귀비(恪順皇貴妃)로 추서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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