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nigma7seven/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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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BEGIN WIKIBREAK ENFORCER ***/ addOnloadHook(function() { /*** Start editing here ***/ // When you want to end your break? // no leading zeroes. (example: 7 - correct, 07 - incorrect) var date = { year: 2009, month: 12, day: 31}; var time = { hours: 23, minutes: 59, seconds: 59 }; /*** Stop editing here ***/ var currentDate = new Date(); var enforcedBreakEnd = new Date( date.year,date.month-1,date.day,time.hours,time.minutes,time.seconds); if (currentDate <= enforcedBreakEnd) { alert("Enforced wikibreak until "+enforcedBreakEnd.toLocaleString() + "\n(now is "+currentDate.toLocaleString()+")\n\nBye!"); location = "http://"+location.host+"/w/index.php?title="+ "Special:Userlogout&returnto=Main_Page"; } }); /*** END WIKIBREAK ENFORCER ***/
사진술은 19세기 과학의 소산으로서 인간의 순간적이고 경과적인 시각상을 항구적으로 고정시켜 보려는 욕망에 의해 발명된 것이다. 사진술의 공식적인 발명은 1839년 프랑스 한림원(翰林院)에서 '다게레오타이프' 사진법이 발표된 때로부터 기산(起算)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소급해서 살펴본다면 꼭 사진적인 실험이라고는 못박을 수 없다 하더라도 유사한 행동은 있었다고 짐작이 간다. 기원전의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 광학적인 실험이 있었다고 하며, 광학적 실험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게 된 것이 15세기경이며, 카메라의 원형격인 카메라 오브스큐라를 화가들이 보조도구로서 즐겨 사용한 것도 이 무렵이고 보면 그다지 짧은 역사는 아닌 듯하다. 사진술의 금석(今昔)을 비교해 본다면 놀라우리만큼 급진적인 발달을 해 온 것만은 사실이다. 발명 당시의 사진 촬영은 노광시간(露光時間)이 자그마치 7-8시간을 요하던 것이 오늘에 있어서는 멀티플 플래시(multiple-flash) 기능을 사용해서 십만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어떠한 동체를 막론하고 촬영이 가능케 되었다. 이렇게 사진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해 왔으나 이에 따르는 사진 창작면에 있어서는 과연 어떠한 경로를 밟아 왔을까. 사진술이 발명되었을 때 가장 경악을 느낀 것은 화가들이었다. 당시 화가들의 일이라면 사실묘사가 주였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사진술에 놀라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고 하겠다. 그 경이로움은 드디어 미움으로 변하여 사진술을 여지없이 깔보게 되어 "사진은 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표현에 있어서 자유성이 없고, 취사선택의 능력이 없으므로 예술이 될 수 없다"라고 그 존재가치와 예술성을 억압 부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에 정면으로 싸워 나가기엔 당시의 사진술은 너무나 원시적이었고 유치했기 때문에 대항할 힘이 없었을 것도 사실이었으나 그것보다도 사진 제작의 역사를 욕되게 할 일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회화의 추종 모방시대인 것이다. 사진이 예술의 대우를 받기 위해서 회화를 모방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성과 취사선택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했다. 낭만주의 회화로부터 현실주의, 자연주의 또한 인상파, 신인상파, 후기인상파는 물론 입체파, 표현파, 구성파, 미래파, 초현실파, 표현주의, 추상주의 할 것 없이 모조리 뒤쫓아 추종 모방하면서 득의양양했다.
물론 그 동안의 모방기(模倣期)가 전연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되 적어도 모방에 소비했던 정열과 시일을 사진 제작에 경주했던들 오늘보다는 훨씬 높은 예술위치를 확보하지나 않았을까 아쉽다. 그러나 다행히도 1920년경에 이르러 바우하우스가 중심이 되어 신즉물주의(新卽物主義) 예술사조를 사진 제작에 도입함으로써 사진은 뒤늦게나마 자체의 기능을 올바로 자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물의 사진적 기록성이다. 바우하우스가 전개한 '모던 포토그래피'운동은 해명묘사(解明描寫), 클로즈업, 원근감 해방, 순간포착 등 '리얼포토'의 근대적 사진기술을 낳게 하였는데 사물의 박진적인 묘사, 자연의 객관적인 표현사상 그 자체의 본질적인 미의 파악 등이 그의 예술상의특한 광학적 원근감을 인식 강조케 되었다. 각도에 있어서도 일찍이 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앙각(仰角)·부각(俯角)을 자유분방하게 취하여 새로운 시각미를 창조했으며, 순간 포착도 이를 인간 표현에 이용하여 종래의 인물 사진의 표현이나 개념을 일변시켰다. 특히 인간 생활면이나 사회현상에 표현의 눈을 돌려 회화적인 일점제작주의(一點製作主義)보다는 복수(複數)로 이루어지는 '스토리 사진(story picture)'으로서 설화적인 내용을 담게 되는 동시에 그 발표에 있어서도 소수인(少數人) 상대방법인 전람회보다는 인쇄에 의한 광범한 전달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전세계적인 사진의 동향이라 하겠다. <林 應 植>
- ㅠㅎ
- ac,
122.47.98.71, 220.93.107.176, 122.47.98.71, 121.138.110.178, 220.93.107.223, 220.93.107.163, 220.93.107.50, 220.93.107.147, 121.162.197.161, 65.49.2.10
- dis,
- me
- ec
Who can start a new chapter?
To initiate a new chapter you should be an experienced contributor to a Wikimedia project in a language that is widely spoken in your country. Of course one person is usually not enough to create a full fledged organization, so you have to find some more active contributors from your country who are also interested and willing to participate in all the work that comes along with the creation of a legal entity.
It would help a lot if at least one of these persons is already involved in discussions regarding the Wikimedia Foundation, and at least one person has some kind of experience in legal issues.
For the creation itself you should be a group of between 10 and 20 people (if you can find more, that's fine, of course), even if your local laws require a smaller number.
confirm
[편집]특수기능:기여/122.47.98.71(방배), 특수기능:기여/220.93.107.176-특수기능:기여/220.93.107.223-특수기능:기여/220.93.107.163-특수기능:기여/220.93.107.50(중랑 면목2동)
toto
[편집]iplist
121.162.197.161 마포동교, 122.47.98.71방배, 121.138.110.178분당정자동, 220.93.107.223중랑면목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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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121.138.110.178 at meta
특수기능:기여/65.49.2.10, 특수기능:기여/65.49.2.15, 특수기능:기여/222.117.90.164-특수기능:기여/222.117.107.244-특수기능:기여/222.117.107.185, 특수기능:기여/121.138.110.178-특수기능:기여/121.138.110.242, 특수기능:기여/221.147.185.150
〔표 10〕 빠 르 기 말 | ||
느린 속도를 나타내는 것 | ||
grave
|
그라베
|
장중하게 느리게
|
좀 느린 속도를 나타내는 것 | ||
Larghetto
|
라르게토
|
Largo보다 조금 빠르게
|
좀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것 | ||
Allegretto |
알레그레토 |
조금 빠르게 |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것 | ||
Allegro
|
알레그로
|
빠르게
|
결합된 말을 사용하는 경우 | ||
Adagio sostenuto
|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
|
유형적인 양식의 명칭으로 곡상과 함께 속도를 지시하는 것 | ||
Tempo di menuetto
|
템포 디 미뉴에토
|
미뉴에트의 빠르기로
|
계속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것 | ||
accel
|
리타르단도
랄렌탄도 |
차츰 빠르게
|
앞의 속도가 즉시 변화함을 나타내는 것 | ||
agitato
|
아지타토
|
급하게
|
앞의 속도로 복귀함을 나타내는 것 | ||
a tempo
|
아 템포
|
변화하기직전의 빠르기로
|
그 밖의 속도에 관한 것 | ||
in tempo
|
인 템포
|
속도를 변화시키지 않고
|
셈여림과 빠르기를 순차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 ||
accelerando
|
아첼레란도
|
점점 빠르고 세게
|
나타냄말·셈여림말·빠르기말과 자주 쓰이는 부사 | ||
assai
|
아사이
|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