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지카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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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마 지카오키 生駒親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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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Ikoma Chikaoki |
출생 | 1655년 |
사망 | 1702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직업 | 하타모토 |
소속 | 야시마 이코마 가문 |
이코마 지카오키(일본어: 生駒親興, 1655년 ~ 1702년[1])는 일본 에도 시대의 하타모토로, 야시마 이코마 가문의 3대 영주이다. 이코마 다카토시의 셋째 아들이며, 2대 영주 이코마 다카키요의 동생이자 양자이다. 관직은 종5위하, 도노모노카미(主殿頭)[2]이다.
겐로쿠 7년(1694년)에 선대 영주인 형 다카키요가 후사 없이 사망하자, 동생 지카오키가 양자가 되어 그 뒤를 이었다. 겐로쿠 15년(1702년)에 사망하였고, 맏아들 마사치카가 가문을 계승하였다.
각주
[편집]- ↑ “歴史の勉強・生駒氏” (일본어).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生駒(大内蔵)家 - digistats.net” (일본어).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전임 이코마 다카키요 |
제3대 야시마 영주 1694년 ~ 1702년 |
후임 이코마 마사치카 |